뭐 어쨌든 내 하고싶은말 싸지르는 블로그였고
이사가서 똑같이 싸지르면 되는거라 이사갈 데만 정해지면
앞으로 그렇게 문제는 될것같지 않지만
그래도 돌아봐서 아쉬운건 쓰다만 글들이군요.
이런저런 주제의 시기 놓쳐서 안올린 글, 쓰다가 마무리가 안된 글
컴퓨터에 이런저런 텍스트가 한뭉탱이 있는데 뭐.. 이젠 못올리게 됐네요.
제일 아쉬운건 아무래도 고대 젠하이져 리뷰 시리즈입니다.
처음 시작할때는 완전 의욕에 차서 시작했다가
도중에 카메라를 새로 사야겠어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유로 미뤄지고
미루다보니 귀찮아지고 어쩌고 해서 흐지부지되버렸단 말이죠.
그 헤드폰들 바로 지금도 제 옆에 몽땅 다 있긴 합니다만
뭐 그걸 지금 다시 시동걸수 있는것도 아니라 그냥 못쓰고 끝나겠군요.
HD110







HD570 Symphony
저기선 빈칸이 8개인데 그건 처음 시작했을때 카운트였고
지금 다시 시작한다면 몇칸 더 늘려야 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. ㅎㅎ
이미 올린 HD110만 해도 상당히 귀한, 국내에 몇개 없을 물건이라 생각하지만
110보다도 더 희귀하고 이제와선 더이상 어디 가서 구할래도 구할수 없을 정도로
기괴한 고대 젠하이져 초유니크템이 서너개는 더 있었거든요.
언젠가 어디에서든 올리긴 할 테니까 미리 스포일러는 안하겠습니다만

예를 들자면 이런것도 있었습니다.
HD580의 IR 무선버전, IS 850.
저녀석의 존재를 알면 대체 왜 HD600의 헤드밴드 패드가 4갈래인지.
HD650은 2갈래인데 왜 그렇게 이상하게 나눠놨는지를 알수 있단 말이죠.
그리고 금.. GOLDEN 젠하이져도 두개나 있었는데 흑흑.. ..
근데 뭐 이제와서 지껄여봐야 뭣하겠습니까
아쉬울 뿐이네요.
그저 어느 선구자께서 이사갈 좋은 사이트만 좀 점지해 주시길 바랄 뿐입니다.
이사가서 똑같이 싸지르면 되는거라 이사갈 데만 정해지면
앞으로 그렇게 문제는 될것같지 않지만
그래도 돌아봐서 아쉬운건 쓰다만 글들이군요.
이런저런 주제의 시기 놓쳐서 안올린 글, 쓰다가 마무리가 안된 글
컴퓨터에 이런저런 텍스트가 한뭉탱이 있는데 뭐.. 이젠 못올리게 됐네요.
제일 아쉬운건 아무래도 고대 젠하이져 리뷰 시리즈입니다.
처음 시작할때는 완전 의욕에 차서 시작했다가
도중에 카메라를 새로 사야겠어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유로 미뤄지고
미루다보니 귀찮아지고 어쩌고 해서 흐지부지되버렸단 말이죠.
그 헤드폰들 바로 지금도 제 옆에 몽땅 다 있긴 합니다만
뭐 그걸 지금 다시 시동걸수 있는것도 아니라 그냥 못쓰고 끝나겠군요.
︱A︱젠하이져 늙은이들
︱B︱젠하이져 헤드폰의 역사라고 해서는 안될 근거도 증거도 논거도 없는 아무것도 아닌 글
︱C︱고대 젠하이져 헤드폰 리뷰 목록










저기선 빈칸이 8개인데 그건 처음 시작했을때 카운트였고
지금 다시 시작한다면 몇칸 더 늘려야 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. ㅎㅎ
이미 올린 HD110만 해도 상당히 귀한, 국내에 몇개 없을 물건이라 생각하지만
110보다도 더 희귀하고 이제와선 더이상 어디 가서 구할래도 구할수 없을 정도로
기괴한 고대 젠하이져 초유니크템이 서너개는 더 있었거든요.
언젠가 어디에서든 올리긴 할 테니까 미리 스포일러는 안하겠습니다만

예를 들자면 이런것도 있었습니다.
HD580의 IR 무선버전, IS 850.
저녀석의 존재를 알면 대체 왜 HD600의 헤드밴드 패드가 4갈래인지.
HD650은 2갈래인데 왜 그렇게 이상하게 나눠놨는지를 알수 있단 말이죠.
그리고 금.. GOLDEN 젠하이져도 두개나 있었는데 흑흑.. ..
근데 뭐 이제와서 지껄여봐야 뭣하겠습니까
아쉬울 뿐이네요.
그저 어느 선구자께서 이사갈 좋은 사이트만 좀 점지해 주시길 바랄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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